





















Hadam bag
Leather
Vegetable_tanned calf leather
color
Purple, Orange, Red, Blue, Brown
size
밑면 18.5 / 윗면 25.5 / 높이 22 / 폭 8.5
(1~2cm 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예약주문 ]
3주의 기다림이 있는 가방입니다.
- 퍼플 -
하담을 좋아해주시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손박음질이라고 손님께서
이야기 해주십니다.
하담에게 좋아하는게 뭐냐구 물어오시면
일초의 망설임없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양념갈비 다음으로 손박음질이라구요 ^^
쬐금 더 젊었을때에는
새벽 출근해서 열나 박음질만 할정도로
몰입했던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옛날만큼은 못하고있지만
남편과 도련님이랑 직원쌤 아들.딸들이
모두 열씸히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가방은
손작업이 돋보이는
토트 겸 크로스 가방이에요.
컬러는 총 5가지 입니다.
color
Purple, Orange, Red, Blue, Brown
튼튼한 통가죽으로 작업한
크로스줄 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원하실때 크로스를 달아 사용하시면 되셔요.
고급 앤틱 부자재를 사용해서
감성적인 느낌을 더해봤습니다.
제일 많은 문의는 사이즈이십니다.
밑면 18.5 / 윗면 25.5 / 높이 22 / 폭 8.5
(1~2cm 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렌지-
손 스티치 가방중 유독 손님들께서
좋아해주시는 가방이에요.
가방 사이즈 때문일까요?
가죽 때문일까요?
손느낌 때문일까요?
많이 만들수도 없고.
빨리 만들수도 없는 손박음질가방을
많이 좋아해주시는만큼
저희 도련님 손은 더 많은 반창고가
손가락을 감싸게 되네요.
늘 말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경상도싸나이죠ㅎㅎ
가방에 달려있는 가방참은
모두 랜덤으로 작업해서 발송해드립니다.
햇살아래에서 모습입니다.
가방내부 모습입니다.
가방 속안에 수납가능한
안주머니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급 앤틱 지퍼로
꼼꼼하게 작업해드린답니다.
-레드-
다양한 베지터블 통가죽으로
가방을 만들고있습니다.
가죽을 피할하지않고 사용하는
통가죽 그대로의 느낌이 좋아
이렇게 만들고있습니다.
작업시간이 오래걸리는 만큼
하나를 만들어놓으면 이쁜 주인을 만나고
또 하나를 만들어놓으면
또 이쁜 주인을 만나곤 합니다.
천천히 하나씩 보여드려볼게요.
-블루-
가죽을 만져보시면,
보슬보슬 하고, 매트한 질감을
느껴보실 수 있어요.
사진 속 가방을 만든 가죽은
베지터블 카프가죽이에요.
민자가죽 표면에 쇠구슬을 굴린 후
사포작업이 들어가는 가죽입니다.
처음의 매트하고 거친 질감이 시간이 흘러
쓰는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면
명암도가 짙어지면서 윤기가 흐르는
멋스럽게 에이징 되는 가죽으로
하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작업모습이에요.
-브라운-
제품 색상은 햇빛 반사 및화면의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속 컬러는
퍼플(왼쪽) , 블루(오른쪽) 입니다
저희 하담에서 작업하는 가죽은
가공을 최소화한 천연 베지터블가죽 이에요.
천연가죽은 가죽 앞쪽과 뒷면에
자연스러운 점, 주름, 스크레치,핏줄 자국등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람 피부에 투명하게 비춰보이는
주름,점,핏줄 처럼요.
이는 불량이 아니며, 매우 자연스러운
천연가죽의 모습인점 알려드립니다.
베지터블 가죽은
가죽이 나올때마다
미세한 톤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표면의 주름 모양도 다 틀리답니다.
그래서 사진 속 가방과 매번 100% 똑같은
색감의 가죽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베지터블이란?
식물의 과실이나 줄기,껍질등
식물성 타닌 성분을 이용하여 무두질한 가죽으로
가소성과 가공성이 뛰어나
가죽공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통가죽이나 생지등의 가죽입니다.
특별한 가공이 없어
자연친화적인 가죽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색이 변하는
가죽 본래의 풍미가 살아있는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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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스티치 수제가죽 가방_5color (예약주문 3주 소요)